오늘 24-06-22
부안군 '복수노조 솔루션' 협약 체결
이한신 기자 24/06/11 15:50 [브레이크뉴스 새만금]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전국 자치단체 노ㆍ사 최초로 노동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권리 증진을 위해 11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중앙노동위원회와 '복수노조 및 공정노사 솔루션' 협약을 체결했다. 【사측인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와 자치단체 내 복수노조인 전국 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 이말순(가운데) 지부장ㆍ부안군 자치단체노동조합 최성일(오른쪽에서 두 번째) 위원장 및 제28대 중앙노동위원회 김태기(왼쪽에서 두 번째) 위원장과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정원호(왼쪽) 위원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왼쪽) 군수가 '복수노조 및 공정노사 솔루션'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11일 부안군청을 방문한 제28대 중앙노동위원회 김태기(오른쪽) 위원장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앞줄 오른쪽) 부안군수가 협약식에 앞서 청사 집무실에서 고선우(가운데) 자치행정담당관과 자치단체 내 복수노조인 전국 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 이말순 지부장ㆍ부안군 자치단체노동조합 최성일 위원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 제28대 김태기(앞줄 왼쪽) 위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노ㆍ사 간의 갈등은 언제나 있을 수 있지만, 원만히 해결해 가는 과정이야말로 조직발전과 화합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안군은 이번 ADR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쌓고 상생의 계기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중앙노동위원회 제28대 김태기 위원장이 "부안군 노ㆍ사가 협력적 노동관계를 위해 업무협약에 참여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공공부문 노동관계 안정의 성공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동위원회가 분쟁의 해결사이자 전담 주치의로 노노 간ㆍ노사 간 분쟁을 예방하고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와 중앙노동위원회 김태기(왼쪽에서 다섯 번째) 위원장이 '복수노조 및 공정노사 솔루션' 협약식 직후 주요 참석자와 손에 손을 맞잡은 상태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전국 자치단체 노ㆍ사 최초로 노동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권리 증진을 위해 11일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복수노조 및 공정노사 솔루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사측인 권익현 부안군수와 자치단체 내 복수노조인 전국 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 이말순 지부장ㆍ부안군 자치단체노동조합 최성일 위원장 및 제28대 중앙노동위원회 김태기 위원장과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정원호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협약서에는 노조설립 교섭창구 단일화 공정대표 의무이행 등을 둘러싼 노동조합 간 갈등 해결이 주요 골자로 담겼다.

 

특히 단체교섭 결렬 이전 단계부터 노동위원회의 도움으로 파업을 예방하고 단체협약 해석 및 적용을 둘러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동위원회가 개발한 대안적 분쟁해결(소송 등 재판 절차 없이 조정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제도 =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프로그램인 '공정 노사 솔루션'이 포함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노ㆍ사 간의 갈등은 언제나 있을 수 있지만, 원만히 해결해 가는 과정이야말로 조직발전과 화합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부안군은 이번 ADR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쌓고 상생의 계기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위원회와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노ㆍ사 관계 구축 및 노ㆍ사 갈등의 실마리를 풀어간 경험을 다른 지자체 노ㆍ사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태기 중노위 위원장은 "부안군 노ㆍ사가 협력적 노동관계를 위해 업무협약에 참여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공공부문 노동관계 안정의 성공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노동위원회가 분쟁의 해결사이자 전담 주치의로 노노 간ㆍ노사 간 분쟁을 예방하고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노동위원회가 개발한 대안적 분쟁해결(ADR) 방식은 우리나라에서는 활용이 많지 않지만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임금 교섭 과정에 발생한 노ㆍ사 분쟁을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중재를 통해 해결, 2023~2024년 임금 협약을 순조롭게 체결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multi-union solutionagreement signed

The first local government in the countryCentral Labor Relations Commission ADR

 

Reporter Lee Han-shin

 

Buan-gun,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e became the first local government in the country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to sign an agreement on 'multiple unions and fair labor-management solutions' with the Central Labor Relations Commission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Central Labor Relations Commission) on the 11th to prevent labor disputes in advance and promote workers' rights.

 

The agreement was signed on this day by Buan-gun Governor Kwon Ik-hyun, who is a multiple union within the local government, Lee Mal-soon, head of the Buan-gun branch of the National Civil Service Workers' Union, which is a multiple union within the local government, Lee Mal-soon, Buan-gun Local Government Workers' Union Chairman Choi Seong-il, 28th Central Labor Relations Commission Chairman Kim Tae-gi, and Jeonbuk Regional Labor Relations Commission Chairman Won-ho Jeong. It was concluded in the middle.

 

The agreement included the main goals of resolving conflicts between labor unions surrounding union establishment, unification of negotiation channels, and fulfillment of fair representation obligations.

 

In particular, the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developed by the Labor Relations Commission to prevent strikes and peacefully resolve disputes surrounding the interpretation and application of collective agreements with the help of the Labor Relations Commission from the stage before the breakdown of collective bargaining (disputes are resolved through mediation without court procedures such as lawsuits). The 'Fair Labor-Management Solution', a system that solves the problem =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program, was included.

 

Buan County Mayor Kwon Ik-hyun said, "Conflicts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may always exist, but the process of resolving them amicably is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organizational development and harmony." He added, "Buan County will build mutual trust through this ADR agreement and take a leap forward as an opportunity for coexistence." "I hope we can," he said.

 

He added, "I hope that this will be an opportunity to share with other local governments' labor and management the experience of building labor-management relations to the next level and resolving the root of labor-management conflicts through active cooperation with the Labor Relations Commission."

 

Kim Tae-gi, Chairman of the Central Labor Relations Commission, said, "We are deeply grateful to Buan-gun labor and management for participating in the business agreement for cooperative labor relations, and we hope that this will become a success story in stabilizing labor relations in the public sector." He added, "The Labor Relations Commission will continue to be a resolver of disputes and a dedicated physician."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solutions to prevent and resolve disputes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at an early stage," he responded.

 

Meanwhile, the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ADR) method developed by the Labor Relations Commission is not widely used in Korea, but is already commonly operated in developed countries such as the United States.

 

Buan-gun resolved the labor-management dispute that arose during last year's wage negotiations through the arbitration of the Jeonbuk Regional Labor Relations Commission and smoothly concluded a wage agreement for 20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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