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호 아산시의원이 11일 오후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유종희 사회복지과장에게 새마을 장학금 대상 범위를 넓여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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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박상진 기자]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이 새마을지도자들이 연세가 있으니 장학금을 자녀에서 손자녀까지 확대할것을 주문했다.
이춘호 의원은 11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아산시 행정안전체육국 자치행정과 새마을장학금 조례 개정 관련 회의에서 제안했다.
새마을 장학금은 도비30%,시비70%로 지원되며 대상인 새마을지도자 수의 5%안에서 1인 연간 2백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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